매일신문

경주종합발전기획단 자문위 반쪽 논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속철도시대를 앞둔 경주시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발전기획단 자문위원 구성에 경제계 인사들이 제외돼 논란을 빚고 있다.

경주시는 최근 시청 실무직원 10여명으로 구성된 경주시종합발전기획단 발족에 이어 시의원 5명, 교수 11명, 읍.면.동 개발위원장과 주민 대표 등 30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자문위원들은 경부고속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에 따른 경주 5대 권역의 특화사업과 화천리 역세권 개발, 교통망 확충사업 추진 등 업무에 참여하게 된다.

그러나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전문성이 있는 교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읍.면.동의 개발위원장 등으로 구성돼 있고 상공인 및 상가 대표등 경제계 인사가 제외된 것.

이모(60.경주경제살리기협의회)씨는 "가뜩이나 경기가 침체돼 상가들이 문을 닫을 형편인데 5대 특화사업 중 시내 중심권 발전과 역세권 개발방향을 제시할 자문위원 구성에 상가대표를 제외한 것은 이해가 안된다"고 반발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