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종합발전기획단 자문위 반쪽 논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속철도시대를 앞둔 경주시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발전기획단 자문위원 구성에 경제계 인사들이 제외돼 논란을 빚고 있다.

경주시는 최근 시청 실무직원 10여명으로 구성된 경주시종합발전기획단 발족에 이어 시의원 5명, 교수 11명, 읍.면.동 개발위원장과 주민 대표 등 30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자문위원들은 경부고속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에 따른 경주 5대 권역의 특화사업과 화천리 역세권 개발, 교통망 확충사업 추진 등 업무에 참여하게 된다.

그러나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전문성이 있는 교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읍.면.동의 개발위원장 등으로 구성돼 있고 상공인 및 상가 대표등 경제계 인사가 제외된 것.

이모(60.경주경제살리기협의회)씨는 "가뜩이나 경기가 침체돼 상가들이 문을 닫을 형편인데 5대 특화사업 중 시내 중심권 발전과 역세권 개발방향을 제시할 자문위원 구성에 상가대표를 제외한 것은 이해가 안된다"고 반발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