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도 살인더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도 남부 안드라 프라데시주(州)에 1주일째 최고 섭씨 49도의 이상 고온이 계속되면서 373명이 사망했다고 주 정부 당국자가15일 밝혔다.샨드라바부 나이두 수석장관은 이날 이같이 밝히면서 사망자의 대부분은 빈민지역 출신으로 육체적으로 허약한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현지 언론들은 사망자수가 500명을 넘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기상청 당국자는 "지난 1996년과 1998년에도 혹서를 경험했지만 금년에는 전에없이 혹서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