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염색기술연구소(염기연·이사장 함정웅)는 최근 디지털날염제도 전용 컴퓨터디자인(CAD) 소프트웨어인 'DYETEC 2002'를 개발,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염기연이 지난 99년 밀라노프로젝트 일환으로 개발한 CAD 소프트웨어인 'DYETEC SYSTEM'에 비해 대용량 이미지의 작업처리가가능하고 디지털날염프린터 공정을 대폭 줄여 기능성을 높인 시스템이다.
염기연은 'DYETEC 2002'는 특히 해상도와 색상, 이미지 수정 및 편집기능, 색도 및 분판기능, 데이터 처리기능 등을 대폭 추가·보완한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지난해 6월부터 1년가량의 연구기간을 거쳐 최근 개발했으며 다음달부터 업계에 보급할 예정이다.
염기연은 오는 23일 연구소 6층에서 50여개 관련업체를 대상으로 'DYETEC 2002 개발 발표회'를 갖고 메뉴얼 배포를 통해 기능교육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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