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맛자람' 책자 배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지역의 음식점을 소개한 안내책자 '대구 맛자랑' 5천부를 제작해 역, 터미널, 여행사, 호텔 등에 배포했다.

한글 뿐만 아니라 영어·일어·중국어로 표기돼 있는 이 책은 국제행사에 대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먹을거리 정보를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용은 업소명, 소재지, 영업시간, 주변볼거리, 주요 메뉴, 음식조리법, 음식점 내·외부 전경 및 상차림 사진을 담고 있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