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50만여대의 대.소형 관광차량이 몰려드는 경주 불국사 입구에 대형버스 109대와 소형차 1천111대등 총 1천22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대형주차장이 조성된다.
올하반기 착공, 2004년 준공계획인 불국사 노외주차장은 전액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며 불국사 관광객들이 상가 앞을 걸어가야 하기 때문에 침체된 지역상가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에 따르면 (주)일삼오(대표이사 이후상)에서 사업비 151억원을 들여 경주시 진현동 701-2번지 일대 3만평부지에 대형주차장을 조성하며 불국사 바로 밑에 있어 환경오염이 심각한 기존의 주차장은 소공원을 조성,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쉼터로 제공한다는 것.
시는 2차례에 걸쳐 편입토지 보상금 35억4천만원을 확보, 보상이 시작되면서 사업 추진이 활발해졌다.
한편 새로 건설되는 주차장은 문화재 지표조사에서 이상이 없었으며 시굴조사에서 도 매장문화재가 나오지 않을 경우 당초 시공 계획에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경주시 도시과 담당자 박수현(44)씨는 "늦어도 8월까지 문화재 시굴조사를 마친후 곧바로 도시계획사업 실시인가를 얻어내 오는 10월쯤 착공 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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