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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철 미스터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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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철(대구시청)이 19일 대구시민회관대강당에서 열린 2002 대구시보디빌딩협회장배 미스터선발대회 남자 일반부 -85kg에서 1위에 오르며 대회 최고상인 그랑프리로 선정됐다.

또 남자 일반부에서 김영호(헬스뱅크)는 -60kg, 최은석(오리온헬스)은 -65kg, 박재성(헬스뱅크)은 -70kg, 조용우(와룡헬스)는 -75kg, 서석현(대구보건대헬스센터)은 -80kg, 김양호(대구보건대헬스센터)는 +85kg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대학부에서는 송민석(대구산업정보대), 장년부에서는 김종우(드림헬스), 중년부에서는 전춘길(극동헬스), 여자부에서는 김근숙(오리온헬스)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고등부에서는 박승엽(-65kg)과 장형우(-75kg), 김제구(+75kg·이상 경북기계공고)가 각 체급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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