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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청소년 인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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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가 미취업 청소년들의 취업 능력을 높여 조기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만든 '직장체험 프로그램'이 업체와 청소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 중 청소년 인턴 취업지원은 만 18~30세 이하의 미취업 청소년을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에서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50만원씩 3개월간 지원해주고 정규채용시 3개월간의 추가혜택을 준다.

또 청소년 연수지원은 지방자치단체와 정부투자기관, 비영리 공익법인 등에서 고교 및 대학생(3학년 중심)을 채용할 경우 3개월 동안 1인당 30만원의 수당과 재해보험료를 지원하는 것.

구미고용안정센터에 따르면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인턴취업 지원 프로그램에는 98개 업체에서 397명, 연수지원 프로그램에는 28개 업체가 1천115명을 신청했다. 또 지원한 청소년은 인턴취업지원이 358명, 연수지원이 260명 등이었다.

구미고용안정센터는 이들중 인턴취업 지원에 192명, 연수지원 프로그램에는 145명을 참가시켰다.

경주·포항지역도 업체와 청소년들의 반응이 좋아 올들어 1천58명의 청소년이 연수지원과 인턴취업 지원을 희망, 이중 646명이 연수를 받거나 인턴으로 취업해 각급 기관·단체와 산업체에서 현장경험을 쌓고 있다.

특히 선린대학 경찰행정과는 포항 남·북부경찰서와 연수협약을 체결, 재학생 43명이 일선 파출소에서 현장경험을 쌓고 있으며 학교측은 연수시간을 학점으로 인정해 새로운 산학협동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포항과 구미고용안정센터는 "직장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업체의 관심이 높고 지원 청소년도 크게 늘고 있어 지속적으로 지원자에 대한 취업 알선을 해나갈 계획" 이라고 했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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