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13 접전지 판세 어떻게-(5)경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신문이 포항MBC와 공동으로 에이스리서치에 의뢰, 지난 16일 경주시와 울진군 성인남녀 각각 828명과 620명을 대상으로 경주시장과 울진군수 후보에 대한 여론 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의 신뢰도는 95%이며 표본오차는 각각 ±3.41%, ±3.94% 다.

▼조사 결과=단순 인물 지지도에서는 백상승 후보가 26.6%, 이원식 현 시장이 23. 3%로 오차범위 내에서 박빙의 접전 양상이나 정당을 끼워 넣으면 두 후보의 격차 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 후보가 한나라당 공천의 덕을 톡톡히 봐 지지율 이 38.3%로 올라가고 무소속의 이 시장이 22.7%로 제자리 상태였다. 두 후보에 대 한 지지 이유에서도 백 후보는 한나라당 후보라는 점이 45.1%를 차지하고 경험 경 륜이 27.1%에 그친 반면 이 시장은 행정경험 경륜이 32.4% 지역발전 공헌도가 29. 8%를 차지했다.

그러나 21.5%가 아직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부동층의 향배가 최 종 당락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연령대별 지지도는 이 시장이 2 0.30대를 비롯 40.50대 이상에서 20%대의 고른 지지율을 보인 반면 백 후보는 50 대 이상에서 44.3%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위평판에 있어서는 이 시장이 10.1%, 백 후보가 7.9%였으며 도덕.청렴성은 이 시장이 12.2%, 백 후보가 3.5%로 조사됐다.

다른 후보들의 인물지지도는 조동훈(무소속)씨가 6.2%, 박헌오(한국미래연합)씨가 5.1%, 김경오(무소속)씨가 4.2%로 조사됐으며 이지영(무소속),정덕희(무소속) 후 보는 각각 2.7%와 2.3%의 지지율을 받는데 그쳐 선두권에 크게 처졌다

▼후보 반응=무소속 이 시장은 "아직 많은 무응답자를 두고 결론을 짓기는 성급한 것 아니냐"면서 "앞으로 연설과 토론으로 검증이 되면 판도가 달라질 것으로 보 고 여론조사에 개의치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백 후보는 "여 론조사가 좋다고 해서 안심하지 않고 더 겸손하고 열심히 노력해 꾸준하게 지지를 높여 나가겠다"면서 "시간이 지나면 더 큰 격차로 앞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소속 조 후보는 "시민들이 변화를 바라고 있어 머지않아 지지율이 상승할 것"이 라고 말했고 박 후보는 "미래연합 바람이 일어나면 상황이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