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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중 "소각장 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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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월드컵 기간 중 대기질 개선을 위해 성서소각장을 비롯한 소형소각시설 137개소의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

또 먼지를 줄이기 위해 살수차 및 소방차 등 가용장비를 총동원, 경기당일 경기장 주변도로 및 인근도로 98개 노선 218.3km에 대해 세척을 실시한다.

경기기간 중 숙박시설 주변 등 취약지역의 확성기.음향기기 사용을 규제하고 배출가스 위반차량에 대한 합동점검을 지속적으로 설치하며 천연가스버스를 월드컵 경기장 주변에 집중 배치한다. 대구시는 이를 위해 환경청 및 구.군청과 합동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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