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밤 10시쯤 대구시 서구 비산동 한 주상복합건물 앞길에서 이 건물 3층 가정집에 사는 김모(49)씨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1층 ㅇ식당 주인 이모(40·여)씨가 발견, 119에 신고했으나 병원에서 치료중 숨졌다.
경찰은 "남편으로부터 열쇠가 없어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는 전화가 걸려왔다"는 김씨 부인(46)의 말과 김씨 주변에 유선방송 케이블이 놓여 있는 점으로 미뤄 김씨가 옥상 유선방송 케이블을 이용, 3층 창문을 통해 집에 들어가려다가 케이블이 끊어져 추락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이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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