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의 '든든한 맏형' 홍명보(33겿颱謬뵈옆??가 자신의 축구 인생을 정리한 자서전을 펴냈다.자서전 제목은 10여년동안 부동의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하면서 얻은 '아시아 최고의 리베로'에서 따온 '홍명보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는 이 책에서 거스 히딩크 감독과의 만남과 이에 따른 대표팀 탈락의 위기, 그리고 4번째 월드컵 본선 출전의영광이 있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소개했다.
또 멋모르고 '천방지축' 뛰었던 90년 이탈리아월드컵 때부터 감독의 현지 경질이라는 수모를 당한 98년 프랑스월드컵까지 3차례 월드컵의 숨겨진 비화도 눈길을 끈다.
이 책에서 특히 홍명보가 중점적으로 강조한 부분은 한국을 뛰어넘어 세계적 수준에 도달한 일본 축구에 대한 분석과 한국축구와의 비교.홍명보는 일본 축구 발전의 원동력으로 유소년팀 활성화 전략과 선수들의 해외행을 적극 밀어주는 구단 등을 꼽았다.
한편 홍명보는 키가 작아 고민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과 아내 조수미씨가 겪은 일본 생활의 애환 등도 담았다.은행나무에서 발간했고 값은 8천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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