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연기념 소나무 보호 시술 나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시는 산양면 존도리 천연기념물 425호 소나무와 산북면 대하리의 천연기념물 426호인 소나무의 보호를 위해 7천500만원을 들여 시술작업을 펴기로 했다.

존도리 소나무는 수령 500년으로 조선 연산군때 대사헌 강형과 아들 3형제가 갑자사화로 화를 당하자 강형의 맏며느리가 시신을 수습, 장사지낸 후 인근에 심어 지금까지 버텨온 것.

또 수령 400년의 대하리 소나무는 장수 황씨 종택 인근에 심어진 뒤 동민들이 당산제를 지내는 나무인데 모두 뿌리와 가지가 많이 썩어 날로 쇠약, 문경시가 식물보호 전문업체에 의뢰해서 다음달부터 생장강화를 위한 작업에 나선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