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의 현역 도의원은 두사람 다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했으나 희비가 엇갈렸다. 공천을 받은 사람은 다소 느긋한 입장이고 탈락자는 무소속연대 등을 모색하며 일전을 벼르고 있다.
1선거구는 한나라당 공천이 현 도의원인 박영화씨에서 김창억씨에게로 넘어간 곳이다. 정치에 첫발을 내딛는 김씨는 유권자의 표심잡기에 초반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회복세에 있으며 박씨에게는 공천탈락에 따른 동정심도 작용하고 있어 치열한 접전 양상이다.
2선거구는 나종택 현 도의원이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앞서가고 있지만 김진태.나규택씨의 추격세도 만만찮다. 김씨는 오랜 공직생활과 군의원 활동으로 기본표를 확보하고 있지만 고향인 성산면에서 다소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나씨는 달성군 축협장을 3번 지낸 관록을 발휘해 다크호스로 등장하고 있다.
▲1선거구(고령읍, 쌍림면.운수.덕곡면)
김창억한나라61상업고령라이온스클럽회장
박영화무소속62무직현 도의원
▲2선거구(다산.성산.우곡.개진면)
나종택한나라63상업현 도의원
김진태무소속66농업현 군의원
나규택무소속60무직달성축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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