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13 지방선거-고령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령군의 현역 도의원은 두사람 다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했으나 희비가 엇갈렸다. 공천을 받은 사람은 다소 느긋한 입장이고 탈락자는 무소속연대 등을 모색하며 일전을 벼르고 있다.

1선거구는 한나라당 공천이 현 도의원인 박영화씨에서 김창억씨에게로 넘어간 곳이다. 정치에 첫발을 내딛는 김씨는 유권자의 표심잡기에 초반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회복세에 있으며 박씨에게는 공천탈락에 따른 동정심도 작용하고 있어 치열한 접전 양상이다.

2선거구는 나종택 현 도의원이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앞서가고 있지만 김진태.나규택씨의 추격세도 만만찮다. 김씨는 오랜 공직생활과 군의원 활동으로 기본표를 확보하고 있지만 고향인 성산면에서 다소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나씨는 달성군 축협장을 3번 지낸 관록을 발휘해 다크호스로 등장하고 있다.

▲1선거구(고령읍, 쌍림면.운수.덕곡면)

김창억한나라61상업고령라이온스클럽회장

박영화무소속62무직현 도의원

▲2선거구(다산.성산.우곡.개진면)

나종택한나라63상업현 도의원

김진태무소속66농업현 군의원

나규택무소속60무직달성축협장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