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대 총장선거 '내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대 총장후보자 선거권을 둘러싼 교수·교직원 등 학내 구성원간 대립이 증폭되면서 경북대가 심각한 내홍을 겪고 있다.

경북대총장후보자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오후 4시 교내 전자계산소에서 후보자 2차 소견발표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직원 100여명이 교수들의 행사장 진입을 가로막아 무산됐다.

이에 따라 교수들은 오후 4시30분쯤 본관 회의실로 옮겨 발표회를 강행하려했으나 교직원들이 몸싸움끝에 또다시발표회장에 진입, 결국 발표회가 취소됐다.

경북대교수회는 "전체 선거일정을 연기하더라도 선거는 반드시 치를 것"이라며 "투표권 확대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에 대해 이태기 경북대공무원직장협의회 회장은 "교수회는 대학 개혁을 위해 마음을 열고 대화에 응해야한다"며 "선출권 확대를 위해선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