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해상서 어선 침몰

26일 오전 11시10분쯤 울릉도 동방 와달리연안 150m 해상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울릉수협 소속 제2대남호(2.34t)가 밑창에 구멍이 뚫려 침몰했다. 선주 겸 선장인 임상문(40·울릉읍)씨 등 2명은 인근에 조업 중이던 울릉수협 소속 성진호에 의해 구조됐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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