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월드컵 개막일인 31일 2002 FIFA 한일 월드컵의 성공을 기원하고, 기념하기 위해 기념우표와 소형시트 각 5종 및 기념 우표책 1종을 발행한다.
이번 기념우표 등의 발행을 끝으로 한일 월드컵 유치가 확정된 1996년 유치기념 우표부터 시작해 온 월드컵우표시리즈(총 32종 48장 발행)는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발행될 우표의 액면가는 각각 190원이며, 발행량은 우표가 종당 120만장(총 600만장), 소형시트가 종당 50만장(총 250만장)이며, 전지는 우표가 낱장 10장(5×2), 소형시트는 낱장 2장(1×2)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 최초로 원형(圓形)으로 발행되는 이번 우표는 각 대륙의 열광하는 축구팬의 사진을 모아 역동적인 축구선수의 모습으로 형상화하였으며 전지의 가장자리에는 32개 본선 진출국의 국기를 배열하였다.
한편 2만부를 발행하는 기념우표책은 우리나라 축구관련 최초의 그림으로 알려진 삼국시대의 축국도(蹴鞠圖)와 월드컵 축구대회 창시자 줄리메, 각종 축구동작, 경기장 조감도, 월드컵 경기 장면 등을 A4크기로 20면(표지 포함)에 수록했으며, 판매가는 2만원이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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