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고의 영화로 평가되고 있는 '민족과 운명'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들 중에서 '인민배우' 최창수와 김정화를 가장 인기있는 남녀 배우로 노동신문이 소개했다.
27일 입수한 노동신문 최근호(5.23)는 '인민의 사랑받는 창작가·예술인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소속 최창수와 김정화가 '민족과 운명' 시리즈의 '차홍기편'(9∼13부),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52∼56부) 등에서 관록있는 연기를 펼쳐 주민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또 남녀 배우 외에도 조선영화문학창작사 오진흥 사장은 최고 인기작가로, 조선예술영화촬영소의 박정주 연출실장과 전홍석 촬영실장은 인기 감독과 촬영감독으로 각각 꼽았다.
영화 '민족과 운명' 시리즈는 체제 찬양영화로 지난 92년 2월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 50회 생일(2.16)을 맞아 제1, 2편이 개봉된 이래 56부작까지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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