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곡 '난 알아요'로 90년대 '신세대 문화'를 열었던 가수 서태지의 패션이 대학교재에 실린다.
서태지컴퍼니(대표 정현철)는 30일 "서울대 김민자 교수, 이화여대 배천범 교수등 패션관련학과 교수와 전문가 10명이 공동 집필한 '현대패션 100년'에 서태지가 90년대를 대표하는 패션리더로 실리게 됐다"고 전했다.
교문사에서 오는 6월 발간될 이 책은 올해 가을학기부터 국내 10개 대학 의류학과에서 현대 복식사를 강의하는 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책에서 '서태지 패션'을 집필한 한림대 김윤희 교수는 "서태지는 고정관념을 깨고 1990년대 젊은이들의 패션을 리드했다"면서 "그는 90년대 이후 대중문화계에 '스타 마케팅'의 효시가 됐으며, 힙합 패션을 국내에 전파하고 유행시킨 장본인으로서 국내 복식사에 적지않은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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