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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 감독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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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땀방울…꿈 이뤄"

▲브뤼노 메추 세네갈 감독=꿈이 이뤄졌다. 오늘 경기 결과에 매우 만족하며 이것은 지난 18개월 동안 혼연일체가 돼 열심히 훈련한 덕택이다. 우리는 앞으로의 경기인 덴마크와 우루과이를 맞아 전력을 높여갈 것이다.

큰 장애물을 넘었지만 덴마크와 우루과이전이 남아 있다. 우리가 다음 경기에 진다면 오늘의 승리는 의미가 없다. 선수들은 자신감에 넘쳐 있고 더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덴마크전을 이겨 오늘의 승리를 확고히 해야 한다.

나는 좋은 감독이 아닐 지 모르지만 이번 결과는 어려움을 겪은 모든 감독들의 용기를 북돋우는 자극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나는 어려운 시간을 겪었고 이번 결과에 크게 만족한다.

조추첨 이후 다소 당황했지만 강팀을 만난게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약체라고 주목도 받지 못했지만 우리 팀은 실력으로 이겼고 이번 결과로 남은 덴마크, 우루과이와의 경기에 자신감을 얻게 됐다. 다음 경기에서 다시 한번 확실하게 실력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수들 시차적응 못해 피로"

▲로제 르메르 프랑스 감독=(세네갈은) 다섯명 또는 네명의 수비수들이 매우 잘해줬다. 또한 11명의 선수중 9명이 수비에 가담하기도 했다. 특히 그들의 스피드와 순발력은 대단했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세네갈은 탄탄한 조직력을 유지했다.

우리는 지단의 공백이 있었고 선수들이 시차적응을 하지 못해 피로했다. 친구 나라인 세네갈이 이겨서 기쁘고 그들의 실력향상이 놀랍다.

한명이 막고 있는 상황에서 첫 골을 허용했다. 오늘의 경기 결과에 실망하지 않는다. 우리는 남은 경기에서 상황에 따라 전략을 새로 짜야한다. 하지만 우리는 걱정하지 않는다. 두경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프랑스는 16강에 진출할 것이며 현재로서는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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