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전 취약성 논란이 일고 있는 북한 금강산댐(임남댐)의 방류가 2일째 계속되고 있다.
4일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관리단에 따르면 오전 10시 현재 초당 200t가량의 금강산댐 방류수가 평화의 댐으로 계속 유입되고 있다.
지난 3일 오전 11시 14분께 평화의 댐 상류 북한강 최전방 소초(GOP)에서 관측된 금강산댐 방류수는 이날 오후 3시께 평화의 댐에 도달해 4일 오전 7시까지 모두 1천660만t이 흘러 내려온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따라 금강산댐 방류이전 곳곳이 거북등처럼 갈라지며 바닥(해발162.5m)을 드러내던 평화의 댐 수위도 현재 바닥에서 3.5m 올라갔다.
수자원공사는 유입된 방류수를 직경 10m짜리 도수로를 통해 그대로 화천댐으로 흘려 보내며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각종 중장비를 동원해 이달 20일까지 댐 남쪽 보강공사를 완료하고 다음 달 20일까지 사석쌓기를 마칠 계획으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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