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통화위원회는 5일 회의를 열어 이달 중 콜금리는 현 수준인 4.25%로 유지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금통위는 앞으로 물가상승 압력이 점차 커질 것으로 보이나 최근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국제유가가 안정돼 상승 압력은 완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달의 2.5%에서 3%로 높아졌으나 농축수산물 공급 차질 등 이례적요인에 따른 것이며 근원 인플레이션은 전달과 같은 3%를 유지했다는 것.
또 미국 경제 회복 속도 및 국제 반도체 가격 전망이 불투명한 등 수출 환경 면에서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실물 경제에 대해서는 소비와 건설투자의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출과 설비투자 회복 움직임도 가시화되는 등 상승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고 금통위는 분석했다. 이상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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