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작가들의 시선이 머무는 곳은 과연 어딜까?"유망한 신인 작가를 발굴해온 세번째 '더 뉴 뉴 제너레이션전'이 7일부터 13일까지 3부로 나눠 신라갤러리(053-422-1628)에서 열린다.
미술평론가 김혜경씨가 큐레이터를 맡아 지역 대학을 졸업한 신인작가 12명을 찾아냈다. 그는 1, 2, 3부에서 각각의 주제(내용, 소통, 문맥)에 맞춰 작가를 배치했다.
1부(7일부터 15일까지)에서는 김재종 정해장 정지연 서정임, 2부(21일부터 29일까지)에서는 신대섭 권선혜 양혜정 황영록, 3부(7월5일부터 13일까지)에서는 정미진 모리야 사토시 곽은정 남창희가 자신의 에너지와 열정을 보여준다.
1부에서는 존재의 근원과 이에 대한 의미를 찾아나서는 작품이, 2부에서는 평면회화 작품, 3부에서는 사회와 개인적 문제의식을 설치를 통해 표현한 작품이 각각 전시된다. 아직 완결구조를 갖고 있지 않지만, 설치 평면 입체에 이르기까지 젊은 작가들의 다양한 시도를 볼 수 있는 전시회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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