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인사 스님 대표팀 경기 불심 응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남 합천 해인사(주지 세민스님)는 4일 "스님은 부처님의 마음으로 한국의 16강을 기원하는 것이지 직접 TV를 시청하면서 응원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해인사는 특히 "하안거(夏安居) 기간에 면벽수행을 하는 스님 40명은 선방에서 나오지 않고 오로지 수행에만 정진토록 한 규정에 따라 TV 시청은 불허할 방침" 이라고 못박았다.

그러나 허락을 받은 일반스님들은 종무소와 도서관에 교육용으로 설치된 TV를 통해 대표팀 경기를 관했다.

해인사 한 스님은 면벽수행 스님들도 한·폴란드전을 시청한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주지스님이 스님들도 한국의 16강을 기원해야지"라는 말이 와전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