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꺾으면 안동간고등어 1손 8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안동간고등어는 한국 월드컵팀의 폴란드전 2대0 승리를 축하하고 16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오는 10일 미국과의 경기에서 한국팀이 이길때는 안동간고등어 1손을 단돈 8원, 비길때는 16원(비길 경우)에 판매키로 했다.

장소는 안동시 안흥동 소재 직매점이며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4일 한국-폴란드전때 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응원전을 펼친 이 회사는 오는 10일에도 오전 근무만 하고 사내 대형 TV 앞에서 응원전을 펼 예정이다. 054)853-0545.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