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안동교구 농민회와 기독교 윤리실천운동, 천주교 정평위 등 안동지역 12개 시민단체들의 연합체인 '열린사회를 위한 안동시민연대'는 5일 성명서를 내고 전과경력 후보들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시민단체들은 "중앙선관위가 공개한 안동지역 기초의원 후보 56명중 8명이 폭행.사기.횡령.뇌물수수.사문서위조 등의 다양한 전과 기록이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라며 "지방선거 후보들은 높은 도덕성과 윤리의식이 요구되는 만큼 사퇴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했다.
시민단체들은 전과가 있는 후보들이 사퇴하지 않을 경우 가두 홍보와 홍보 전단, 인터넷 등을 이용해 유권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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