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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성 전화 규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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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휴대폰 사용인구가 1천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들을 상대로한 텔레마케팅이 부쩍 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텔레마케팅을 빙자한 불법 상업성 전화가 범죄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도 빈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한 무차별 상업성 전화 때문에 휴대폰 가입자들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또 이들 상업성 전화를 이용해 어디에 당첨되었다거나 카드를 발급해 준다고 하면서 신상정보를 알아내는 등 사기를치는 신종범죄도 등장, 피해자가 늘고 있다. 관계기관은 무차별적인 상업성 전화를 규제할 수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김진형(대구시 범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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