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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유권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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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선거인숫자는 181만4천278명으로 제2회 선거 때보다 9만7천966명이 늘어났다.

선거인명부는 지난달 22일 현재 1982년 6월14일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작성해 열람, 이의신청기간 등을 거쳐 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최종 확정한 것.

선거인명부의 최고령자는 남자가 서구 평리3동의 석판수(104)씨, 여자는 서구 비산4동 강동촌(108)씨로 나타났다.

최대투표구는 달서구 본리동 제4투표구(선거인 수 4천715명), 최소투표구는 서구 내당1동 제5투표구(선거인 수 41명)이다.

한편 경북도는 6·13 지방선거의 경북도내 유권자를 조사한 결과 모두 204만4천215명으로 당초 잠정집계(204만5천339명)보다 1천124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남자는 99만4천466명, 여자는 104만9천749명이었다.경북도의 총 유권자 수는 지난 98년 제2회 지방선거 때보다 4만5천20명이 늘었으며 2000년 제16대 총선보다는 1만8천5명이 증가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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