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일본에서 태어난 신생아 수는 전년보다 2만명이 줄어든 117만명으로 과거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일본 후생노동성의 2001년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이와 함께 출생률(여성1명이 평생 낳는 아기 수)도 1.33명으로 과거 최저를 기록했다.
이는 결혼 연령이 갈수록 높아지고 결혼 후에도 아기를 갖지 않는 부부가 늘어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출산 연령도 고령화가 계속돼 평균 초산(初産)연령이 과거 최고인 28.2세로 높아졌다.
반면 이혼 건수는 28만5천917건으로 과거 최고를 경신했다.일본의 출생률은 2000년에 '밀레니엄 베이비' 붐 영향 등으로 약간 증가했으나 1년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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