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브라질 3R 화려한 골 퍼레이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반 초반 10분간은 열성 응원단의 성원을 등에 업은 중국의 기세였다. 중국은 전반 3분만에 치홍이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브라질을 위협하며 기세등등하게 출발했으나 15분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약 28m짜리 '대포알'같은 왼발 프리킥에 무너졌다.

선제골 뒤 브라질은 공격의 주도권을 잡고 환상적인 개인기와 슈팅력을 마음껏 뽐냈고 32분 히바우두의 추가골로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호나우디뉴가 낮게 찔러준 볼을 히바우두가 수비 뒤쪽에서 파고 들며 왼발로 차넣었고 45분에는 호나우두가 문전돌파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얻은 뒤 호나우디뉴가 이를 성공, 3대0으로 전반을 마쳤다.

브라질은 후반 들어서도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후반 10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히바우두가 카푸에게 길게 찔러주었고 골지역 오른쪽까지 파고든 카푸가 다시 문전의 호나우두에게 자로 잰 듯 패스, 호나우두는 왼발로 4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