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의 남측 각계 기독교인 337명이 오는 14일 서울-평양 직항로를 이용해 방북, 평양 봉수교회와칠골교회에서 남북 연합예배를 갖는다.
이번 기독교인 연합 예배는 6.15 정상회담 2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민간인이 직항로를 이용해 북한을방문하는 것은 제주도민의 방북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한민족복지재단(사무총장 김형석)은 10일 "재단 회원으로 활동 중인 전국의 목사와 신자, 그리고 일반 회원 337명이연합예배를 위해 오는 14일 5박6일의 일정으로 전세기를 이용해 방북한다"며 "이들은 주일인 16일 봉수교회와 칠골교회에서 연합예배를 갖고 평양시내를 돌아본 뒤 백두산과 개성, 판문점 등을 관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 당국자는 "재단측은 애초부터 방북일정에 아리랑 공연 참관을 포함시키지 않았다"며 "북측과 합동예배를갖고 그동안 지원했던 시설을 둘러본 뒤 귀환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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