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카에다의 유럽내 테러계획에 대한 증거가 새로 드러난 가운데 유럽안보협력기구(OSCE)는 12일 리스본에서 고위급 회담을 갖고 테러와의 전쟁에서 보다 긴밀한 국제적 협력과 조정을 다짐했다.
55개 회원국을 보유한 OSCE는 이날 성명을 통해 각국 보안 기관간의 접촉 확대, 테러자금 지원 단속, 테러에 관한 정보 공유와 이같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입법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이러한 과정에서 회원국들이 인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유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담은 모로코 정보당국이 지브롤터 해협의 나토 선박들에 대한 공격을 준비한 것으로 의심되는 알 카에다 관련 조직을 적발한지 하루만에 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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