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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후보자 아버지 교통사고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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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에 출마한 후보자의 아버지가 투표를 마치고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

성주군 선남면 군의원에 입후보한 김종연(42)씨의 아버지 김진홍(81)씨는 13일 오전 7시쯤 투표를 마치고 선남면 도성리 33번 국도에서 오토바이를 몰고 가다 맞은편에서 오던 화물차와 부딪쳐 숨진 것.

경찰은 이날 선남면 제2투표소가 설치된 동암마을회관에서 투표를 마친 김씨가 제3투표소가 설치된 도흥초등학교로 가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

성주.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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