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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개최국 16강 진입 한.일도 전통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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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개최국 한국과 일본이 월드컵 72년 역사에 단 한 번도 예외가 없었던 '개최국 16강 진출' 전통을 이어갔다.

월드컵에서 개최국이 1라운드를 '무사통과'하는 전통은 30년 우루과이대회에서부터 계속 이어져 왔다.

제16회 대회까지 개최국들은 94년 대회 개최국인 미국이 16강전에서 져 준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것이 가장 나쁜 것일 정도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초대 대회에서 개최국 우루과이가 우승한 것을 비롯해 34년 이탈리아, 66년 잉글랜드, 74년 서독, 78년 아르헨티나, 98년 프랑스 등 개최국 우승 횟수도 6차례나 됐다.

이처럼 개최국들이 좋은 성적을 거둔데는 94년과 이번 대회를 제외하고는 축구강국이 즐비한 유럽과 중남미 국가가 돌아가면서 월드컵을 개최한 영향이 크다.

특히 익숙한 기후조건과 홈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이 더해지면서 평소 이상의 전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홈 그라운드의 이점도 개최국들의 선전을 도왔다.

월드컵 개막 직전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프랑스 등 강호와의 잇단 평가전에서 대표팀이 선전하자 온 국민이 '붉은 악마' 응원단이 됐고 이같은 열띤 응원은 대회가 개막되면서 대표팀에 큰 힘이 됐다.

일본 역시 경기장 마다 푸른 물결을 이룬 홈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사상 첫 본선 16강 진출을 이뤘다.

▨월드컵 역대 개최국 성적

연 도개 최 국개최국 성적

1930년우루과이우승

34년이탈리아우승

38년프랑스8강

50년브라질결승리그2위

54년스위스8강

58년스웨덴2위

62년칠레3위

66년잉글랜드우승

70년멕시코8강

74년서독우승

78년아르헨우승

82년스페인2차조별리그(12개국)

86년멕시코8강

90년이탈리아3위

94년미국16강

98년프랑스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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