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현희)은 산하 두류, 화원동산, 신천수영장 등 3개 야외수영장을 28일 개장해 8월18일까지 52일간 운영한다.
공단은 이를 위해 4월부터 6월초까지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미끄럼틀 보수, 단체 탈의동을 설치했다.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요원과 간호사를 배치하고 실외수영장 영업배상책임보험에도 가입했다. 또 깨끗한 수질 유지를 위해 정수기 24시간 가동, 하루 4회씩 자체 수질검사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지난해 여름철 3개 야외수영장을 이용한 시민은 두류 19만7천명, 화원 5만1천명, 신청 2만7천명 등 27만5천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두류수영장은 올 8월까지만 운영하고 내년 8월에 열리는 하계U대회에 대비해 휴장한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조만간 이재용 회장과 회동?…'호남 반도체 공장 추진' 힘 싣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