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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에 형사면책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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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본부AP연합)미국은 19일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가 세계 최초의 항구적 전쟁범죄재판소로 부터 미국인들이 기소당하지 않도록 면책권을 부여하지 않는한 유엔 평화유지 활동에 참여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했다.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오는 7월 1일 부터 업무를 개시할 예정인 가운데, 미국은 이날 유엔안보리에서 자국인들의 유엔 평화유지 활동 참여와 보스니아 주둔 나토(북대서양 조약기구)군 복무와 관련한 ICC의 재판권으로 부터 일괄보호를 얻어내기 위한 노력을 폈다.

리처드 윌리엄슨 미국 유엔대사는 이를 위해 이날 유엔 평화유지 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체포.기소 면제를 요구하는 안보리 결의안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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