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967년 국경 조건 팔, 국가창설 밝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팔 국가창설 추진1967년 국경 천명

(카이로AFP연합)팔레스타인은 1967년 이스라엘에 점령당한 모든 영토를 포함하지 않는 국가 창설은 반대한다고 나빌 샤스 팔레스타인 국제협력장관이 19일 천명했다.

샤스 장관은 런던에서 발행되는 일간 알.하야트와의 인터뷰에서 팔레스타인 국가창설이 지금 당장 이루어지든 아니면 팔레스타인이 해방된후에 이루어지든 간에 이는 1967년 6월4일 이전의 경계선에 기초돼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팔레스타인은 국경이 없거나 국경획정이 안된 상태의 임시 또는 잠정국가 창설에는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샤스 장관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와 야세르 아라파트 수반의 이같은 입장을 지난주 조지 W.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샤스 장관은 만약 부시 대통령이 새로운 제안(팔레스타인 국가창설)을 발표할경우, 동예루살렘을 포함하는 1967년 6월4일 이전의 경계선에 따른 국가 창설과 국가창설 시한을 단축해야 한다는 두가지 사항이 전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