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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정착촌 민간인 5명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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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26명의 이스라엘인이 목숨을 잃은팔레스타인 자살폭탄테러로 이 지역의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팔레스타인 무장괴한들이 유대인 정착촌에서 일가족 4명을 포함한 민간인 5명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스라엘군 관계자는 팔레스타인인들이 20일 요르단강 서안의 이트마르 정착촌에 침입, 5명의 주민을 살해했으며 괴한들 중 2명은 이스라엘군에 의해 사살됐다고 밝혔다.사건이 발생한 후 팔레스타인해방인민전선(PFLP)은 이번 일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도시들을 재점령하는 한편 예비군 소집을 시작하는 등 자살폭탄테러에 대한 군사적 대응을 확대하고 있다.비냐민 벤 엘리저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국방강화를 위해 "예비군 1개사단"을 소집했다고 밝혔다. 1개사단의 병력은 약 1천200명이다.

이스라엘은 이와 함께 많은 병력과 탱크를 동원해 예닌, 칼킬랴, 베들레헴, 베이투니아 등 요르단강 서안 도시들을 점령한 뒤 가택수색과 테러범 검거에 나서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18일밤부터 장악하고 있는 예닌 난민촌에서 가가호호 수색을 벌여 지금까지 청소년을 포함한 약 2천500명의 남성들을 체포했다. 이중 약 1천명은 20일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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