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전역 확산 피해우려 성충이동 예년보다 빨라
안동지역의 벼 물바구미 발생면적이 급증, 방제에 비상이 걸렸다.안동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12일 벼 물바구미 일제 예찰 결과 총조사 필지 859필지 가운데 61%인 542필지에서 벼 물바구미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보다 13% 늘어난 것으로 봄철 기온이 높아 성충이 논으로 이동하는 시기가 예년에 비해 5일정도 빨랐고 일부 읍.면지역에 국지적으로 나타났던 발생 분포도 안동 전역으로 확산된 것으로 조사됐다.
농업기술센터 최종덕 연구사는 "이같은 추세로 미뤄 올해는 모내기 초부터 광범위한 지역에서 벼 물바구미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 며 농가에서 적기 방제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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