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도내 295개 파출소 중 관할지역과 파출소 이름이 달라 주민들에게 혼란을 주거나 주민 정서와 부합하지 않는 곳의 명칭을 바꿨다.
먼저 영천경찰서 서문파출소는 근처에 있는 동부파출소와의 통일감을 주기 위해 '서부파출소'로 바뀌었으며, 영주경찰서 역전파출소는 철도역 주변의 불건전 업소를 떠오르게 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준다는 지적에 따라 현재 주민들 사이에 편의적으로 불리고 있는 '신영주파출소'로 개칭했다.
또 문경경찰서 역전파출소는 점촌역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위치도 점촌동에 위치하고 있어 '점촌파출소'로 바꾸었으며 청도경찰서 대성파출소는 옛 역전파출소로 이전해 청도읍 중심가를 관할하는데 착안, '중앙파출소'로 명칭 변경을 추진 중이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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