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부가 운영하는 여성 농업인 센터가 보육.교육 등 자녀문제 해결과 농촌생활에 대한 고충 상담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영양여성농업인센터는 지난 5월 문을 연 뒤 지금까지 30여명의 유아들을 맡아 돌보고 있으며 50여건의 농사 애로와 자녀교육 문제 등 여성 농업인들의 고충 상담과 농업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도 8천여만원의 농림부 예산을 지원받아 여성 농업인들의 활동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시민들의 농촌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고추따기 체험과 대학생 농활 유치, 소비자 단체와 연계한 농산물 판매 등 사업을 추진하는 등 도.농 교류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여성농업인센터는 이를 위해 유치원 교사를 비롯, 조리원과 간호사 등 5명의 인력을 확보하고 석보면 신평리와 일월면 섬촌리 등 2개 코스에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권미영(38) 소장은 "사설 자녀보육 시설의 보육비가 수십만원에 달해 농촌가정에 만만찮은 부담으로 작용하지만 이 곳에서는 국비지원을 통해 운영돼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농업인들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고 했다.
영양.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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