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스페인의 월드컵 8강전이 열리는 22일 대구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과 습도가 높을 것으로 보여 무더위속 거리응원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대구기상대는 "22일 대구지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조금 끼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1℃까지 올라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경기가 열리는 오후 3시30분쯤에는 낮 최고기온에 근접할 것으로 보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범어네거리등지에서 열리는 거리응원전에 참가하는 시민들은 더위에 대비한 사전 준비가 요구된다.
한편 경기가 열리는 광주지역은 아침 최저기온 19℃, 낮 최고기온 29℃로 예상되며 습도가 60~70%수준에 달해 선수들의 실력 못지 않게 날씨가 승부의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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