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형택씨 검찰서 시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검찰간부 개입경위도 부천 신앙촌 비리의혹

부천 신앙촌 재개발 비리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서우정 부장검사)는 21일 대통령 처조카인 이형택 전 예금보험공사 전무를 소환, 기양건설산업의 금품로비 연루 여부 등을 집중 조사했다.

검찰은 검찰 고위간부 K씨가 대통령의 또다른 처조카이자 이 전 전무의 사촌동생 이모 변호사를 통해 재개발 시행사인 기양건설 로비스트 김광수(57)씨를 이형택 전 예금보험공사 전무에게 소개시켜줬다는 관련자 진술을 확보, 구체적 경위를 캐고있다.

검찰은 또 이 전 전무에게 전화를 걸어 김씨를 소개한 것으로 알려진 이 변호사도 참고인 자격으로 이날 소환, 소개경위 등을 조사한 뒤 귀가시켰다.

검찰은 김씨가 작년 1월 이 전 전무를 예보 사무실에서 만나 신한종금이 보유중이던 91억원 상당의 부실어음을 기양측이 싸게 매입할 수 있도록 청탁했다는 관련자 진술을 확보했다.

김씨는 검찰에서 "15~20년전 이 전 전무가 지점 차장으로 근무하던 때부터 알고지냈으며 작년 1월 예보 사장에게 신한종금 어음매각 결정을 미루는데 대해 항의하러 갔다 이 전 전무를 복도에서 만나 차를 한잔 마신 적이 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