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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서 4강 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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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신화를 만든다. 지치지 않는 폭주기관차 한국축구 대표팀이 22일 오후 3시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무적함대' 스페인과 4강 티켓을 놓고 정면 충돌한다.

21일 격전지인 광주로 이동한 대표팀은 오후 5시40분부터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그라운드 적응을 겸한 훈련을 실시했다.

거스 히딩크 대표팀 감독은 "스페인 선수들은 볼을 점유한 가운데 압도하는 경기를 하는 스타일이다. 우리는 그들이 경기를 컨트롤하는 것을 막고 우리 스타일의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결의를 다졌다.

대표팀의 맏형 황선홍은 "선수들의 분위기도 좋고 컨디션도 최상에 올랐기 때문에 이탈리아와의 경기때 만큼 좋은 내용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고 송종국도 "브라질과 결승에서 만나도록 노력하겠다"며 승리를 자신했다.

한국이 이번 준준결승에서 스페인을 꺾고 4강에 오르는데는 무엇보다 지난 18일의 이탈리아전에서 117분동안 쏟아부은 체력을 얼마나 회복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무한 질주 뒤에는 체력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압박축구가 위력을 발휘한 때문이다.

한편 스페인은 한국에 앞서 오후 1시부터 잔디 적응훈련을 했다.한국-스페인전에 이어 오후 8시 30분에는 오사카에서 투르크의 전사 터키와 월드컵에 처음 얼굴을 내민 '테랑가 사자' 세네갈이 진짜 돌풍의 주역을 가린다.

월드컵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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