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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입성'마지막 담금질 김태영 보호대 착용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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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이 21일 광주로 이동, 마지막 훈련을 하며 전의를 다졌다.이날 오전 버스편으로 대전을 출발, 숙소인 광주 프리마컨티넨탈호텔에 도착해 여장을 푼 대표팀은 오후 5시40분부터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그라운드 적응을 겸한 훈련을 실시했다.

초반 15분을 제외하고 비공개로 진행된 훈련에는 부상중인 최태욱(안양)과 최용수(이치하라)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참가, 가볍게 몸을 풀었다.

특히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코뼈를 다쳤던 김태영(전남)은 검정과 빨간색이 들어간 보호대를 얼굴에 착용하고 나와 훈련해 눈길을 모았다.

대표팀의 맏형 황선홍은 훈련 전에 가진 인터뷰에서 "스페인과의 8강전에 대한 부담감은 전혀 없다. 선수들의 분위기도 좋고 컨디션도 최상에 올랐기 때문에 이탈리아와의 경기때만큼 좋은 내용을 보여 주고 상암(서울월드컵경기장)까지 가겠다"고 승리를 자신했다.

그는 이어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하느라 체력부담이 컸지만 우리 선수들은 워낙 체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며 "스페인-아일랜드의 16강전을 봤는데 스페인의 체력도 별로인 것 같았다"고 말했다.

송종국도 브라질과 결승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으냐는 질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며 "결승에서 격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스페인은 한국에 앞서 오후 1시부터 잔디 적응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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