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친 김에 우승까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는 온 국민의 열광적인 응원 속에 기대 이상의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 우리 국민은 감동으로 마냥 기뻐하지만 말고 겸허히 내일을 생각하고 정신을 가다듬어야 할 것이다.

우리 축구가 이만큼 좋은 기회를 언제 다시 맞을 수 있겠는가. 따라서 이렇게 상승세에 올랐을 때에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월드컵 우승을 이뤄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국민들이 월드컵 4강까지 진출했으니 우승까지 넘보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생각 자체가 스스로를 낮추고 우리 한민족의 저력을 무시하는 것이다. 이번이야말로 월드컵 우승이라는 큰 포부를 가질 기회라고 생각한다.

또 우리팀이 그만한 실력도 갖췄다고 평가한다. 기회가 주어지는데도 그것을 얻지 못하고 헛일로 만드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국민이 지금까지의 승리에만 감동하고 자축에 빠지지 말고 좀 더 분발하고 응원해 이번 월드컵에서 진정한 열매인 우승을 따 내도록 해야 할 것이다.

윤주국(대구시 범어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