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탈북자 재진입때도 한국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태식 외교부 차관보는 24일 탈북자의 한국공관 재진입시 신병처리 방향과 관련, "앞으로의 일은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중국과 '한국행'에 대한 대한 묵시적 합의가 이뤄졌음을 시사했다.

이 차관보는 이날 낮 KBS-1라디오 '라디오정보센터 박찬숙입니다' 프로그램에 출연, 전날 타결된 '탈북파문'에 대한 한중 양국간 합의내용을 설명하며 "앞으로 유사한 사례가 생겼을 경우 중국의 협조를 받아 (한국으로) 데려올 여지가 있고, 그런길까지 터놓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우리 공관에 진입하는 사람을 한국으로 데려와야 한다는 정부의 방침을 계속해서 중국에 설명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하등 이론이 없다"면서 "우리의 원칙을 분명히 천명했다"고 말했다.

이 차관보는 이어 '외국공관이 탈북자들의 불법적인 제3국행 통로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에 우리측이 이해.공감을 표시한 것에 대해 "우리가 적극적으로 탈북자 진입을 막겠다는 뜻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