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로축구 페루자에서 뛰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안정환(26)이 원소속팀 부산 아이콘스에서 완전 이적, 페루자에 남게 될 전망이다.
AP통신은 25일 페루자의 대변인 파올로 조바뇨니의 말을 인용, "페루자는 안정환의 원소속팀인 부산과의 계약(임대후 완전 이적)대로 안정환을 이적시켰다"고 보도했다.
페루자구단은 그동안 안정환의 실력을 인정하지 않고 완전 이적을 꺼려했다.이로써 월드컵 16강전에서 이탈리아에 역전 골든골을 터뜨린 뒤 페루자 구단주의 혹평으로 팀 복귀가 불투명했던 안정환은 임대계약 만료일(6월30일)이 지나 이적료만 지급되면 부산에서 페루자로 완전히 유니폼을 바꿔 입게 된다.
한편 부산의 곽동원 단장은 "25일 오전 현재 페루자로부터 어떠한 공식 통보를 받지 못했다. 그러나 계약서대로 페루자가 이적료 160만달러를 지불하면 안정환의 완전 이적은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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