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노동청이 25일 오후 대구인력은행 및 대구중부고용안정센터에서 2002년 하계 아르바이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 결과, 모두 34명이 현장채용됐고 136명의 구직자가 추후 통보해주겠다는 응답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월드컵 4강전 열기에도 불구, 500여명의 구직자들이 참여했으며 면접참가후 길거리 응원에 참가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한편 이날 박람회에는 화성산업 등 28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신라명과의 경우, 아르바이트 후 계속 근무할 경우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혀 심층면접을 치르기도 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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