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그래도 우리는 승자

25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과의 준결승전에서 한골을 내준 태극전사들의 후반 종료 직전 마지막 공격이 수포로 돌아가자 대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응원하던 시민들이 안타까와 탄성을 지르고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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