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군 인사전횡 엄중 문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는 도내 일부 지역에서 6·13 지방선거 이후 인사와 패갈림 등 선거 후유증이 나타남에 따라 25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소집하고 선거갈등 해소와 화합을 위한 지역별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또 흐트러진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공무원들의 줄서기와 편가르기 현상을 근본적으로 막고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공직자 대상 특별교육을 내달 중 실시하며 지역별 주민화합 행사를 마련, 선거에 나섰던 인사들이 당락을 떠나 지역화합과 화해문을 함께 발표하도록 권유키로 했다.

또한 선거 전후에 발생한 악의적인 무기명·가명 투서를 폐기처분하며 허위진정과 무고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 강력제재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특히 신임 시장·군수의 취임식 이후 일어나는 시·군의 불합리한 인사전횡에 대해서는 7월말 특별감찰 활동을 통해 지방공무원 인사 지침에 위반할 경우 관계자를 엄중문책키로 했다.

경북도는 선거기간중의 이완된 법 집행으로 인해 빚어진 불법행위 등에 대한 규제 및 단속 업무의 처리 소홀 및 기피 사례를 찾아 관계자 문책은 물론 불법행위의 원상회복 명령과 시정·고발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